오늘도 부릉부릉 달려본
우당탕탕 실크송 일기
여전히 사냥꾼의 행진로를 뚫기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못뚫었어요...못뚫었어...
과연 얼마만에 깨게 될지
시간 기록도 재볼 겸 프로필부터 스샷을 찍어봤어요
9월 11일 대략 오후 9시 이후 언젠가쯤 시작 전에 17시간 이미 달렸네요
저 중에 5시간은 개미 경비병에게 털렸구요....
2시간 정도 네번째 합창단에게 털렸을 거구요....
그나마 레이스는 한시간도 안걸린거 같네요
레이스 예뻤어,,,예뻤지...
로딩로딩
달려가는 호넷
나 여기서 그만 일어나고 싶어
여기로 그만 나오고 싶어요
염원을 담아 올라갑니다
저 듀오 짜증나요
나는놈 집중하면 닌자가 때리고
닞자 집중하면 나는놈에게 맞고
그래요 알아요 저 똥컨트롤 망컨드롤이에요
오늘의 사망점은 여기였....
지도 갖고 싶다....
지도주세요....
지도 좀 보고 싶다.....
오늘 마음이 꺽인 구간.......
빡쳐서 막 가다가 나는놈 기는놈 콤보로 이미 한 번 죽어서
저기 제 시체가 있네요
시체 잡아주고 오늘은 여기 5단 콤보에서 1시간 헤맸네요^^....
ㅎ ㅏ.....
오늘 진짜....
오늘은 게임 할 날이 아니었는지....
영 안올라가져서....
겨우겨우 탈출해서 나는놈&닌자 페어를 지나 다음 맵 넘어갔는데...!!!!
검은 화면과
드라이브 어쩌구 영문과
재부팅 화면
....
오늘은 게임 할 날이 아닌가보다^^

응~ 호넷 안녕~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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