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설 민생안정 대책 - 대형마트 30~50%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2023년 새해가 시작된 지 벌써 3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설 연휴가 무척 빠른편인데요

얼마 안있으면 곧 다가올 설 연휴에 고향 가실 준비를 하시는 분들이 꽤 되실 것 같습니다

그런 와중에 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기만 하고

기껏 내려가나 싶던 유가도 다시 솟아오르고만 있으니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실거에요

그래서 정부가 이번 설 연휴를 맞이하여 물가안정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논의중에 있다고 합니다

농·축·수산물 할인 쿠폰과 유통업체 할인 노력, 에너지 취약계층 전기·가스요금 복지 할인과 에너지 바우처 확대 등 적극적인 방안 마련을 하겠다고 합니다

관련 내용들을 쏟아지는 기사들을 토대로 한 번 알아볼까 합니다

설 연휴 할인·온누리상품권

농·축·수산물 할인쿠폰과 유통업체 할인 노력을 통해 장바구니 부담을 최소화 하겠다고 합니다

대형마트 쪽에서도 준비해서 30~50% 사이의 할인을 준비 하겠다고 하네요

또한 온누리상품권은 예산이 5,000억 원이 늘어 4조원 규모로 발행되며 모바일 카드형도 신설됨에 따라 전통시장과 골목 상점 등에서 보다 활발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이번 설 연휴 기간은 대체공휴일까지 포함해 총 4일입니다.

이 연휴 4일동안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공공기관 주차장도 무료 개방할 예정아리고 합니다

에너지 취약 계층 지원책

난방비 절감을 위해 전기·가스 요금을 할인해주고 에너지바우처를 지급해 연료비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라 합니다

정부는 민당정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내일 범부처 합동으로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라 하네요

중요하게 다뤄질 내용들은

등이 될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지원 규모와 내용은 내일 정부가 밝힐 계획이라 하니 확인하시어 즐거운 설 연휴 준비하세요~!

우당탕탕 왁자지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