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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리뷰

강남역 맛집, 애슐리 퀸즈 후기

by 설화몽 2024.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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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사이 강남을 갈 일이 생겨서~~

어디가지~ 뭐먹지~

한참을 고민하던 중에

애슐리 어때?

 

라는 의견이 나왔어요🤣

그래서 점심에 강남에 있는 애슐리 퀸즈에 다녀왔습니다~

 

 

애슐리 퀸즈 옆에 넘 강렬하던 양대창🤣🤣🤣🤣

순간 애슐리에서 이제 양대창도 하던가...?

싶었다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판 위치랑 달리 애슐리퀸즈는 지하에 있었어요~

계단을 내려가서 들어가면 웨이팅 공간과 웨이팅을 받는 태블릿이 있는데요

도착했을 당시엔 웨이팅이 없어 바로 들어갔어요~

 

애슐리퀸즈가 처음이기도 하고

애슐리가 오랜만이기도 했는데

요새는 키오스크로 선불결제를 하나봐요🤣🤣

결제를 하니 테이블 번호가 나오던...??

 

 

A구역을 찾아찾아 안으로 들어가서~~

그중에서도 가장 안쪽에 있는 테이블이 저희 자리였어요~~

 

 

그 날 있던 음식들이에요~~

더 다양하게 많이 있었지만 요정도만 찍었어요🥰

좋아하는 음식들이랑~

스시랑 회를 한가득 담아서 두번 정도 왔다갔다 하고 앉았어요

거리가 너무 멀어서🤣🤣

한번에 좀 고생해서 잔뜩 담아서 앉았답니다

 

 

차곡차곡 놓이는 음식들🤣🤣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과 수다수다 하면서 야무지게 먹고 왔어요~

 

 

그리고 접시 정리를 도와주는 로봇 친구가 있어요~

테이블에 벨이 직원을 부르는 용도가 아니라 로봇 친구를 부르는 용도였어요🤣

 

벨을 누르면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부터 로봇 친구가 와요~

머무는 시간은 20초 정도!

그  안에 먹은 그릇들을 바구니에 담으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귀여운 친구에요

 

 

그리고 나오기 전에 식사 완료 팻말을 남겨두고 나왔어요~

입장할때는 식사중으로 있던 표시 되어있었답니다😆

오랜만에 간 애슐리에서 맛있는거 잔뜩 먹고~

귀여운 로봇친구도 만나고 재밌는 하루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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